회원 여러분께,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을 많이 쓰시게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개월 동안은 행사가 겹치어 글 사랑방 모임이 생략되었고 이제 석 달 만에 그 모임을 갖습니다.

새해 첫 상면에 덕담도 나누시고 그동안 쓰신 좋은 글을 갖고 오시어 함께 생각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날짜: 1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우래옥

각 문학회에 맞추어 작품은 넉넉히 복사하여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송년 모임에 오시지 않은 회원은 1월 모임에 워싱턴문학 제 15집  (18권)을 담아가실 가방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