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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아내 덕분에 신춘문예 당선됐다" 고백

Author
mimi
Date
2012-07-02 07:12
Views
15803

 



박범신 "아내 덕분에 신춘문예 당선됐다" 고백



 ‘은교’의 작가 박범신이 아내 덕분에 신춘문예에 당선됐다는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작가 박범신은 아내 덕분에

등단할수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신춘문예를 준비할 때 파지를 구겨 던지면 아내가 그것을 일일이 쓰레기통에 넣고

과일을 깎아오기도 했다. 짜증이 나서
글을 쓸 수가 없었다.”고 당시 아내에게 심한 말을 했음을

언급했다. 이에 그의 아내는 소설을 쓰는 남편을 위해 한겨울밤
12시까지 우물가에서 떨고 있어야

했다고 아내의 희생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젊은시절 그때 당시만 해도 운동권 소설을 주로 썼다. 사회혁명에 대한 글을 습작하고

있을 때 집사람이 오래전에 쓴
탐미주의 습작원고를 꺼내더니 그것을 고쳐서 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소설은 역사를 움직여야 한다며 그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결국 그걸 고쳐서 냈고

‘여름의 잔해’라는 그 작품으로 문단에 데뷔하게 됐다”며 아내 덕분에 등단하게 됐던 사연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범신은 과거 4번의 자살시도를 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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