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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신부님 피아노 독주회/5월8-9일

Author
mimi
Date
2010-05-07 18:35
Views
17374

 


* 청소년재단 교향악단 감독
최영권 신부님
,

58-9,
피아노 독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희 문인회 행사에
음악으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음악인협회 회장 최영권 신부님의 피아노 독주회가

이번 토요일 (5/8), 오후 6 30, 일요일 (5/9),

오후
5시에 KoreaMonitor에서 있사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행사당일 입장료는 30달러이나 이번 토요일(5/8) 연주회 티켓을

미리20달러에 10매정도 구입해서 제가 Korea Monitor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


부디 오셔서 바하, 베토벤,
베르트
, 쇼팽등의 정통 레파토리를

모처럼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 오실 분들은 행사장소에서 개별적으로

티켓을 3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수익금은 프란치스코 구제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Total 1

  • 2010-05-28 18:07

    이번 저의 피아노 독주회에 오셔서 많은 성원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문인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또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문인들은 수행의 첨단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로운 해가 뜰 때마다 생각과 말과 글을 걸러가며 맑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문인들이 만들어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빗자루라도 쥐어주신다면 열심히 쓸고 배우겠습니다.  이번 독주회의 테마는 "수행적 연주에로의 제시" 였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수고하신 유양희 회장님 고맙습니다.   프란시스 +

     

    "수행적 연주에로의 제시"

    "바하의 음악을 연구하다보면 마치 노자의 도덕경을 읽는 느낌을 받는다.  도덕경이 아직도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래의 철학을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바하의 음악 역시 연구를 거듭하다 보면 아직도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새로운 연주해석의 발굴대상이다.  그토록 바하가 제시하는 음악세계의 영역이 무한정하든 뜻이겠다.  모든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다보면 다 그렇겠지만 특히 바하의 음악을 연주하는데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연주자의 개성이 너무 강하면 바하가 죽는다.  그렇다고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지 못한 연주는 악보에 그려져 있는 죽은 음들을 재현해내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결국 바하가 바하 되게 하고 나는 내가 되는 절묘한 골든영역을 찾아내야 한다.  이 과정이 연주자들에겐 곧 수행이다."   -최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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