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학

문학자료실

워싱턴 문학

오늘의 시

평론과 해설

문학 강좌

세계의 명시

우리말 바루지기

워싱턴 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작

시향 2012

Author
mimi
Date
2013-01-08 10:39
Views
2884
시향2014.jpg 



   <차례>
   서문 워싱턴문인회 시문학회장 김인기

   강인숙   이별/ 바람따라/ 아프간의 휴전
   강혜옥
   나무1/ 나무2

   권귀순   노숙/ 비의 등/재를 받는 강물
   권태은   늦어도 11월에는/가을 숲에 다녀와서/
   김영실  도자기 가마/봄이 오는 소리/ 좌선
   김영애   나의 첫사랑/ 낙엽 따라가는 마음/자화상
   김인기   백자 부/우리 사이/주파수
   김인식 산길을 걸으며/ 세월/ 비 개인 날
   김행자   물방울/세상의 저녁 불빛/참 이슬


   노세웅   바퀴 달린 밥/뿌리/사은 쿠폰 하나
   박  앤   어머니의 잠/뒷골목/ 벌주
   박양자   빙떡/목장갑/연어
   박지연  내츄럴 브리지/ 밥/우체국에서
   박현숙  아내의 일기/작별/아침 소나타
   서윤석  사진/ 어르신 산소/목소리 상자(Voice Box)
   오요한  검은 달/초겨울
   유양희  꽃 /몸으로 말하는 개미/새해 아침의 기원
   이경희   바람/ 새/ 집
   이병기   겨울 무궁화/몽골 까치/무화과
   이은애  구름이 하는 말/민들레/호숫가 벤치
   이정자  석 새 베에 열두 새 솜씨/초록에 들다/몇 잎의 생으로
   이천우  쥐가 난다/잎 하나 떨어진다/나 어떻게 해
   임숙영  하얀 민들레/재생/그리움


   장혜정 그리즐리 곰/ 반지
   정두현  수평선/ 바닷가 산비탈에 사는 사람들/명상
   정애경  내가 원하는 것은/이민 온 여자
   정영희  공중 곡예사/세 교체/ 없다는 것은
   최연홍  이어도/빈집2/부엌
   최은숙  함박눈/밤비/누수
   최임혁  아랫목/바람난 계절/노을을 바라보며
   최현규  수평선 너머/별꽃/불쌍한 도둑님
   허 권     천국과 지옥/나중 된 자도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