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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2011/워싱턴문인회 시문학회
Author
mimi
Date
2011-06-24 08:09
Views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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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강인숙 - 봄날저녁
강물과 만나다
겨울 섬
강혜옥 - 난로 앞에서
병산 서원
권귀순 -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
온타리오 호수에서
풍장
김경암 - 가을
한해를 보내며
산사에 이는 바람
김인기 - 물의 자존심
만추의 늪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잔다
김행자 - 금강산
모과향 같은 사람
독도야, 미안하다
노세웅 - 석양
한밤중에
홍관조 이야기
박앤 - 가시 울타리
혼자 잠들기
용마루
박양자 - 세탁기
대나무 젓가락
갓길에 서다
박지연 - 베니스의 노을
부자
밤바다
박현숙 - 그 외딴 집
가짓빛에 들다
안개꽃
오요한 - 꽃불
다람쥐
유양희 - 가을비
환청
생각의 집
이경희 - 새
가을
봄날
이병기 - 성령 1
성령 2
해방둥이
이정자 - 그 섬에 가다
값
시락국
이천우 - 알게 되겠지
공원
벌써
이혜란 - 가을바람
천둥 소나기
임숙영 - 벽화
벤자민
목불
장혜정 - 보물지도
해바라기
전현자 - 너도 이다음에...
아이스 바비큐
고국 행 비행기
정두현 - 아리
고인돌 높이 세우자
평화
정애경 - 봄 잔치
자동차 연가
정영희 - 첫손주
그 마음, 바람은 알고 있었던게야
저녁밥상
최연홍 - 알라스카
연어
빙하 만에서
최은숙 - 먼지
신호등
파
최임혁 - 나는 그 집에서 오래 살 줄 알았다
우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배롱꽃 피는 나루터에서
최현규 - 검은 비
사라져간 감 잎 하나
눈 내리는 소리
허권 - 풀어진 단추 하나
너를 위해 발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