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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지기/대문을 잠궜다 → 대문을 잠갔다

Author
mimi
Date
2012-07-18 09:50
Views
19653





               대문을 잠궜다 → 대문을 잠갔다






선거를 '치르다'라고 해야 하는 것처럼


'곤욕을 치르다, 행사를 치르다, 잔치를 치르다, 시험을 치르다, 큰일을 치르다'도 


모두 '치루다'로 표현해선 안 된다.


'담그다' '잠그다'도 마찬가지다.


 이 역시 기본형을 '담구다' '잠구다'로 잘못 알고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문을 잠궜다"와 같이 쓰는 일이 종종 있지만


'담가' '잠갔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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