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루지기

문학자료실

워싱턴 문학

오늘의 시

평론과 해설

문학 강좌

세계의 명시

우리말 바루지기

워싱턴 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작

우리말 바루지기/ 마누라 → 아내

Author
mimi
Date
2012-06-16 07:21
Views
15555




마누라 → 아내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일러 '마누라'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원래 '마누라'는 '마노라'에서 온 말로, '마노라'는 상전.마님.임금을 가리키는


 낱말이었다. 1938년에 발간된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에는 '마누라'가 


 늙은 노파를 가리키는 말 또는  '아내'의 속어로 쓰인다고 나와 있다.


'마누라'가 아내를 지칭하는 말이지만 품위 있는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내' '처' '집사람' 안사람' 등의 단어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쓰는 것이 


 좋겠다.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와이프'도 이왕이면 우리말로 


 바꿔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