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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지기-모닝콜은 콩글리시

Author
mimi
Date
2011-07-29 05:47
Views
16423




'모닝콜'은 콩글리시




호텔등에서 정해진 시간에 투숙객을 깨워 주는 전화 서비스를

모닝콜(morning call)이라 부른다.

그러나 모닝콜은 영어엔 없는 말이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식 영어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그대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영어로 정확하게는 웨이크업콜(wake-up call)이다.

영어권 국가의 숙박업소에서 아침에 깨워 달라고 데스크에 부탁하려면

'모닝콜'이 아니라 '웨이크업콜'이라 해야 한다.

국립국어원은 '모닝콜'을 '기상 전화' 또는 '깨우기 전화'로 바꿔 부를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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