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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지기-오륙월/오뉴월

Author
mimi
Date
2011-06-21 18:42
Views
16219





  오륙월/오뉴월




'오뉴월'은 오월과 유월(음력)을 함께 뜻하는 말이다.

6월을 일월. 삼월처럼 '육월'이라 하지 않고 '유월'로,

5.6월을 '오륙월'이라 하지 않고 '오뉴월'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육월'이나 '오룩월'로 쓰면 어떻게 될까.

한자어는 본음으로도, 속음으로도 발음한다.

속음은 본음과 달리 일반 사회에서 널리 쓰는 음을 뜻하나.

'육월'을 '유월'로, '오룩월'을 '오뉴월'로 읽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경우 받침이 없는 것이 발음하기 쉽고 듣기에도 부드럽기 때문이다(활음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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