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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묵 작가의 여행이야기/ 발칸 여행 -1
▣ 이영묵 작가의 여행이야기 ▣
<루마니아에서 발칸 여행을 시작 하며
>
그 중에 진시황 이야기,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려는 싸움의 이야기가 소설로,영화로 많이 소개 되었지만, 패권 드라마가 더 흥미진진하다.그런데 이 알바니아,볼가리아,세르비아 처럼 세를 불려 땅 따먹기 하다가 오그라 들고 하느라고
마치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알사스 처럼 이 나라가 됐다가 저 나라가 되는 복잡한 내용,
갈라진 것 보다도 더한 서로 떨어진 전쟁, 세계 1 차 대전, 2 차 대전으로부터 근래에 코소보 내전에 이르기 까지 그 내용을
파악하기에 참으로 복잡하다는 말이다. 나는 이번 발칸 여행은 이 복잡한 과거 속에서 나라마다
미국에서 독일 후랑크후르트까지 가는 비행기와 비행기는 땅덩어리는 남북한의
1.1 배, 인구는 2천 아주 한적 인민 궁전 앞 파리 상제리제 보다 더 넓게 지은 거리 온통 도배를 한 것 독일 수준이라 만족 했다.물론 시계 바늘이 좀 뒤로 간 사교춤 공연도 모처럼이라 좋았고…… 루마니아 전통 음식점에서 무희들과 함께 발라키아로 나뉘어 저 있다. 2일 째 방문지는 전통 마을 브랜에 있는 드라큐라 성, 있는 펠레쉬 궁전 이었다. 이 두 곳이 모두 트란실바니아에 연장선의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페레쉬 궁전의 주인 인 합스부르크 왕가 승전국은 못 돼지만..) 루마니아 땅이 성주는 왕이 아니고 이런 복장을 하였다 사치스러웠다. 그리고 서울 덕수궁의 석조전 연대와 같아 궁전 사상 처음으로 전기,엘레베이타, 진공 청소기까지 설치한 것이 흥미로웠다. 내부가 무척 사치스럽다 그러나 재미 있는 것은 드라큐라 성이다. 자치제가 실시 한 이후 심청전의 주인공인 심청이의 고향이 인천 옹진군, 전남 곡성군,충남 예산군에서 서로들 자기네 고장이라고 우겨 댄다. 또 전북 남원 일월면 에서는 흥부 놀부가 이곳에서 살았다고 우겨 댄다. 드라큐라는 이 항가리 지역에서 퍼져 있던 전설을
1897 년 아이리쉬의 브란 스토카(Bran Stoker) 가 소설화 한 것이고, 없고, 그저 전설일 뿐이다. 흡혈귀 드라큐라는 이 작가의 소설일 뿐이다 하기사 옛날 통행세를 받던 높은 바위 위에 바람에 구조가 복잡하고 그래도 그것으로 돈 벌이 하느라 야단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오스만 터키 침략에 대항하며 가장 그리고 그 들 교과서에도 등장한다고 한다. 그러한 연유로 흡혈귀 드라큐라 백작 이란 전설의 설정을 꽤나 불쾌해 추측해 본다. 제압하는 루마니아 묘지는 좀 더 높게 지은 것이 특이하다 칼타고의 장군 한니발의 아버지이었다. 프랑스를 거쳐 알프스 산을 넘어 코끼리 부대를 끌고 로마로 처 들어 가서 점령한다. 피하면서 오로지 한니발이 물자 공급이 끊어지고 고립무원이 된 한니발은 쫒기고 쫒겨 도망간 곳이 흑해이고 그곳에서 나의 상상은 그 흑해가 루마니아의 흑해이고 하니까 현 독일의 조상일 것 아닌가 싶다. 기름이 나오는 나라는 그리 매장량은 많지 않지만 2차 세계 대전시 독일이 이 루마니아 기름이 있어 전쟁 수행이 가능 했고, 이 곳을 연합국에게 빼앗낀 것이 패전의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한다. 농산품 판매 시장인 러시아를 마다하고 유럽연합에 일원이 되었다. 이것이 비극에 첫 단추인지 모르겠다. 성체로 올라가는 길. 성이 아니라 요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 연합에 화약고 아닐까 싶다. 아니고, 어정쩡한 인구,금융,산업 수준, 같다는 느낌을
차우체스코가 지은 인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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