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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2011국제신문)

Author
혜강
Date
2011-03-01 10:05
Views
10998

 

 

김덕남

 

 

한 방울 핏물 튕겨 뿌리박은 그대 모습

 

격랑激浪을 가로 막고 응시하는 눈빛이여

 

붉은 해 홰치는 자리

팔을 걷고 섰는가


열원熱願은 바위 녹여 바닷물도 식혀내고

동백꽃 봄불 태워 소지燒紙하는 기도 앞에

내 조국 아리는 사랑

그 소리를 듣는다

 

심사평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500&key=20110101.22022190846

 

 

당선소감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500&key=20110101.22022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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