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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글사랑방 - 시문학회

Author
문학
Date
2014-02-27 02:58
Views
8155

유난히 눈 온 날이 많았던 달입니다.


자연과의 교감으로 내면의 세계를 깊이 관조한 시인들의 가슴이 참 따뜻했습니다.


 


처음 시도한 두 그룹으로 나눈 합평회(존칭 생략)


권귀순, 김영실, 김영애, 나은해, 박앤, 배숙, 이정자, 최영권, 최현규, 정혜선(청강) - 10명


김인식, 김행자, 류명수, 박양자, 박지연, 이천우, 이병기, 임숙영, 정두현 - 9명  


그룹별 자작시 낭송 후 감상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반으로 인한


충분한 시간과 효과적인 토론으로 4개월 만에 갖는 합평회가 각 시인의 시 작업(퇴고)에 도움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자 두 분의 첫 행보와 부군과 동행한 청강 인의 시 창작 열의가 크게 빛났습니다. 


2월 합평회를 거쳐 간 시편은 퇴고하셔서 (1매)와 새로운 시편(25매)을 지참하여 낭송하기로 했습니다.


이달의 추천시도 다음 달부터 퇴고를 거친 시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좀 더 완성도 높은 시편이 많아지리라 기대합니다.


 


4월 26일 코리아모니터에서의 제2회 열린 낭송회에서 시낭송하실 시인 추첨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워싱턴문인회 시문학회원 모두의 이름을 써서 추첨했습니다.


글 사랑방에서 자주 뵙지 못하는 분들을 이런 기회를 통하여 그리운 얼굴 뵙기 원해서지요.


  추첨 되신 분(존칭 생략)


 김인기, 김영실. 노세웅, 류명수, 이경희, 이슬기, 이은애, 이천우, 정두현, 정애경, 최연홍, 최영권, 최은숙, 최현규 


남은 분들은 가을 제3회 열린 낭송회에서 낭송하게 될 것입니다.


 


'시향' 시집을 올 상반기에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4월 30일까지 시편 3편씩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문학회원 모두에게 시 짓기의 이 한해가 푸른 말의 기상처럼 팔팔하시길.


 


박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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