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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글사랑방을 마치고
Author
문학
Date
2017-10-04 20:10
Views
3520
수필가님뜻하지 않은 Indian summer를 맞아 무더운 가을날이 며칠계속되고 있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가을의참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기대해 봅니다.지난 글사랑방에서는 회원들끼리 이제부터는 숙제를 하지 말고 수필을 쓰자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만짧은 시간에 총평 준비를 하신 김용미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9월 글사랑방에 보내주신 작품과 참가하신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이경주님 --- 자전거이재훈님 --- 과거를 지울 수 있나우주영님 --- 잔디의 애가송윤정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문영애님 ----레테르마진님 -------엄마 반성문유양희님 ----나를 세우는 옛 문장들김용미님 ----빈봉투(이메일이 잘못되어 못 받으신 분이 많습니다).김레지나 ----기대의 끝박현숙님, 조명숙님이 달의 수필은이재훈님의 <과거를 지울 수 있나>와마진님의 <엄마 반성문>으로 선정하였습니다.가을의 정기를 모아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10월에는숙제보다는 수필을 쓰실 수 있길 바랍니다.김레지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