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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글사랑방을 마치고
Author
문학
Date
2017-07-07 20:33
Views
3324

수필가님올 여름이 어제나 오늘 같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잠깐 해 봤는데 내일부터 다시 본연의 여름 날씨로 돌아간다니시원한 곳에서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지난 글사랑방에는 12분이 참석하셨고 9편의 작품이 토론되었습니다.매달 느끼는 바이긴 하지만 각 작품의 소재의 다양성에 대해흥미롭고 놀랍습니다. 정말 가슴 뿌듯합니다.이 달의 수필로는 유양희님의 "천둥이 우는 소리"와송윤정님의 "나의 과일나무"로 선정하였습니다.6월 글사랑방 참석자와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송윤정------나의 사과나무우주영------온돌의 그리움 속으로유양희------천둥이 우는 소리마진---------저녁의 부엌문영애------손을 붙잡다이재훈------내자리유설자------여행의 매력은 끝이 없다김용미------그믐밤, 그 숲에 서 있으면김레지나 ---다리가 되어이경주, 정두경, 박현숙지난 글사랑방에 참여하셨던 김용미 수필가님께서 회원가입서를보내오셨습니다.진심으로 환영하며 조만간 박 회장님께서 김용미님의 수필 2편을전체 회원께 보내실 것입니다.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7월 작품 소재도 이곳저곳에서 찾아보시기바랍니다.김레지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