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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글사랑방을 마치고

Author
문학
Date
2017-04-27 20:03
Views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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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님




며칠만에  따스한 햇살을 보니 감기로 으시시하던 몸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그간이라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몇가지 글사랑방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워싱턴문학' 제 20호 원고를 모집 중입니다.


     수필 2편을 한 파일로 묶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퇴고를 마친 작품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사용하신후 보내주십시오.


     먼 곳에 계신 수필가님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월 31일이 마감이지만 수시로 보내주십시오.


     문영애님께 제출 해 주십시오.  <hannah1104@gmail.com>




2. 5월 글사랑방


    날짜: 5월 20일 (세째 토요일 ) 오후 6시


    장소: 우래옥


    초청강사: 변완수 선생님




    전체 강의 후에  변완수 선생님께서 저희 수필을 품평하실 계획이니


    5월 13일까지 작품을 전체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체 작품을 모아 변선생님의 뜻대로 무기명으로 선생님께


    보내겠습니다. 흔치 않은 품평 기회를 회원 여러분이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4월 글사랑방


    전체 품평을 해 주신 문영애님이 준비해 오신 Handout를


    모든 회원께서 참고 하시도록 첨부 파일로 보냅니다.


    한국여행에서 돌아오신 지 얼마 되지 않아 피곤하신 중에도


    조목조목 유익한 지적을 해 주신 문영애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양희님이 준비해 오신 쌀과자의 바삭함이 아직 입 안에


    있는 듯 합니다. 별미였습니다.


   


    참석 회원들과 작품을 알려드립니다.


   


    *홍병찬님---사랑은 아름다워라


    *유양희님---축사 후기


    *이재훈님---꿈도 없으면


    *우주영님---홍어 냄새의 기억(홍어의 기억)


    *박현숙님---해피 아워 (나만의 해피 아워)


    *문영애님---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송윤정님---일어난 일, 그 이후


    *김레지나---눈치 배우기(눈치 살피기)




     참고로 위의 (괄호)안의 제목은 글사랑방에서 추천되었던 제목입니다.




새 작품도 쓰시고 써 놓은 작품은 퇴고를 거듭하셔서


조만간에 좋은 작품 보내주시기 바라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김레지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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