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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ssay Day를 다녀온 소감

Author
mimi
Date
2013-12-02 18:11
Views
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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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님들께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 11월의 마지막 주네요.
첫 눈을 기다리는 마음보다는 '눈'이 아니라 '비'가 오니
다행이라는 마음인 것은 정녕 나이 탓일까요?
 
 
여러분의 건강을 바라면서 지난 11월 15일 부터 11월 19일까지
LA Essay Day에 다녀온 후담을 간단히 알려드리고 동시에
며칠 후로 다가온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A Essay Day에서 느낀 점입니다.

1. 처음으로 미주 전역의 수필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려는 의도하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주에서는 저희 문인회 ( 유양희 회장님, 정애경님, 이춘옥님,김레지나), 씨애틀, 그리고 알라스카에서 참석하셨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하겠지만 언젠간 우리 문인회에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미주(해외) 문인들이  한국의 문단에만 의지하지 말고  이중 문화의 체험을 통한특이한 삶에 자긍심을 갖고 해외문학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해외문학의뿌리를 내려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걸 느꼈습니다.
 
3. 임헌영 교수님의 '문학과 인간의 운명'에 대한 강의도 인상적이었고 특히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개인 작품에 대한 합평 방법이 저희 글 사랑방 모임때 적용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글사랑방 모임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참석했었으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기회가 많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추수감사절 평안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뵐 때까지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수필문학회 위원장 김레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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