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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otherhood

Author
문학
Date
2017-03-01 20:26
Views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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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칠 때면 괜찮냐며 지그시 손 잡아주시고 나 넘어졌을 때는 어디선가 나타나 힘껏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렇게 내 안에서 저를 살피며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비좁은 내 마음 안에서, 아무것도 없었던
내 마음 안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지내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 더군다나 평생 그렇게 어둡고 추운 동굴 같은 내
안에서 사셔야 하는데 참
, 면목 없습니다. 그 동안 죄송하다,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조차 못했습니다. 나를 지켜주셔서, 나를 연명하게 해주셔서, 내가 나를 버리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계속 내 마음 안에 살아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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