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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Author
mimi
Date
2013-08-14 08:29
Views
15645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나탈리 골드버그






'첫 생각'을 놓치지 말라
* 손을 계속 움직이라. 


멈추지 말고 계속 써라 


습작을 위한 이야깃거리를 묶어 보자 


편집자의 목소리를 무시하라 


바로 당신 앞에 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


내면의 잠재능력에 가 닿아라 


시인과 시는 다르다
당신은 좋은 시를 쓰고, 그 시에서 떠나라. 시에 들어가 있는 단어는 당신이 아니다.



논리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수용하라 


글쓰기는 맥도날드 햄버거가 아니다 


강박증의 힘을 이용하라
당신을 가장 괴롭히는 강박증에는 힘이 있다. 그 힘을 거부하지 말고 이용하라.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라
우리의 삶 모든 순간순간이 귀하다. 이것을 알리는 일이 바로 작가가 해야 할 일이다.



케이크를 구우려면
당신 마음에서 나오는 열과 에너지를 첨가하라.



글쓰기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글쓰기는 사랑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당신의 깊은 꿈은 무엇인가? 


때론 문장 구조에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말하지 말고 보여달라 


그냥 꽃이 아니라 그 꽃의 이름을 불러주라 


평범과 비범

우리는 모든 것이 이미 평범함과 비범함을 가지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야기 친구를 만들라
작가는 모든 소문과 지나가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책임이 있다. 


작가들은 위대한 애인이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자기 마음을 믿어라
글쓰기의 심장 속으로 들어가라
그렇다. 그냥 쓰라.



앞으로, 더 멀리
인생에 대한 연민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사물은 그냥 있는 것이다. 당신이 글을 쓰기 원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라. 


작가로서 살아남는 길
작가로서는 강하고 용감하지만 한 인간으로 돌아오면 한없이 무기력하다. 


자신이 쓴 글을 완전히 떠나보내라
방랑을 위해 들판으로 나가라
시간이 작가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기 위해 자리에 앉을 때는 목숨 전체를 기꺼이 그 글 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 외로움을 이용하라 


더 큰 자유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라 


사무라이가 되어 글을 쓰라 


다시 읽기와 고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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