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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창비신인문학상 공모

Author
mimi
Date
2011-04-17 21:28
Views
9351



2011 창비신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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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역량있는 신예를 기다리며 본사는 신인시인상과 신인소설상 및 신인평론상을 제정·운영하고 있습니다.
패기있는 신인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bullet_gray_round.gif창비신인소설상
   상금 700만원 / 응모편수: 단편(원고지 기준 100매 이내) 2편

bullet_gray_round.gif창비신인시인상
   상금 500만원 / 응모편수: 시 5~10편

bullet_gray_round.gif창비신인평론상
   상금 500만원 / 응모편수: 문학평론(원고지 기준 100매 이내) 1편

 















마감

2011년 8월 31일(마감일 소인 유효)

발표

2011년 10월 말쯤 본사 홈페이지(www.changbi.com)에 당선작 공지, 계간 『창작과비평』 2011년 겨울호(11월 20일 간행 예정)에 게재됨.

시상

2011년 11월 말

보낼곳

413-756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13-11 창비 신인상 담당자 앞

응모요령

1. 우편접수만 받습니다.
2. 응모시 겉봉에 응모분야(시, 소설, 평론)를 꼭 써주십시오
3. 원고에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꼭 써주십시오.
4. 다른 지면이나 인터넷 상에서 발표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5. 원고는 가급적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bullet_gray_round.gif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 신인소설상
1998년 제1회 김윤영 「비밀의 화원」(가작)
1999년 제2회임유미 「봄의 계단」(당선작)
2000년 제3회김지우 「봄의 계단」(가작)
2001년 제4회권채운 「겨울 선인장」
 표명희 「야경(夜景)」
2002년 제5회이상섭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
2003년 제6회김주희 「소꿉놀이」
2004년 제7회당선작 없음
2005년 제8회김사과 「영이」
2006년 제9회당선작 없음
2007년 제10회임세화「모래늪의 기억」
2008년 제11회당선작 없음
2009년 제12회이반장 「화가전」
2010년 제13회최민석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 신인시인상
2001년 제1회최금진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외 4편
2002년 제2회안주철 「흉측한 길」외 4편
2003년 제3회김광선 「조리사 일기」외 4편
2004년 제4회송진권 「절골」 외 4편
2005년 제5회김성대 「판화처럼 나는 삽니다」 외 4편
2006년 제6회고은강 「푸른 꽃」 외 4편
2007년 제7회당선작 없음
2008년 제8회백상웅 「각목」 외 4편
2009년 제9회주하림 「데이지」 외 4편
2010년 제10회김재근 「여섯 웜홀을 위한 시간」 외 4편
■ 신인평론상
1994년 제1회 방민호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
1995년 제2회당선작 없음
1996년 제3회허 정 「먼 곳의 불빛―나희덕론」
1997년 제4회유희석 「보들레르와 근대」
1998년 제5회이윤재 「종교적 교감을 통한 치유의 언어―김지하론」
1999년 제6회김상적 「언어의 온몸-김수영론」
2000년 제7회서영인 「피안과 현실, 절망과 환상이 관계맺는 방식―최인석론」
2001년 제8회이재영 「상실의 세계와 세꼐의 상실―신경숙론」
2002년 제9회강계숙 「환(幻)의 순간, 초월의 문턱―최정례론」
2003년 제10회당선작 없음
2004년 제11회 당선작 없음
2005년 제12회당선작 없음
2006년 제13회김종훈 「장자(長子)의 그림, 처남(妻男)들의 연주: 문태준·황병승론」
2007년 제14회박창범 「생의 우울을 지탱하는 '지옥의 눈'」
2008년 제15회이경진 「속물들의 윤리학―정이현론」
2009년 제16회김영희 「라일락과 장미향기처럼 결합하는: 진은영 시의 감성과 정치」
2010년 제17회

윤인로 「꼬뮌의 조건: 버추얼리즘의 문학을 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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