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제5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전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5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전’ 행사를 갖습니다.
본 보의 신앙시 공모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인간성 회복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심 확산과 국민정서 순화에 기여하는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 단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5편 이내 제출해야 함.
◇원고마감: 2013년 2월 28일(목)
◇수상자 발표: 2013년 3월 12일(화) 수상자는 전화로 개별통보
◇ 시상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5명 상패(대상과 최우수작은 등단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문예지 ‘예지’ 혹은 연간 발행 시집에 수록됩니다.)
◇접수방법: 이메일(jesusmunin@hanmail.net) 한글 파일로만 접수합니다.
◇기타: 접수 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 명기 요망.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문의: 02-786-3320, 다음카페(www.cafe.daum.net/yejibooks), 예지북스 신춘문예 게시판
◇주최: 국민일보·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