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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쓰는 편지" 중에서

Author
mimi
Date
2010-07-29 08:49
Views
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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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산 넘어 산이고,
삶은 흐르는 강물과도 같다 하지요.


산은 한 정상에 오르면 내리막길이 있으며


또 오르면 또 다른 정상이 있는 것이지요.


강물은 그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혼자의 힘으로 때론 더불어 함께하면서


바다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지요.



가끔은 천천히 또는 빠르게


조용히 흐르다가도 때론 소용돌이 치며


일이 잘 되다가도 틀어지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부닥쳐와도


그것은 행복으로 가기 위한 시작임을 알고


그저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삶이란 늘 풀어야 할 숙제들로


우리들 주변에 가득한 것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기쁨에 젖어 살기를 원한다 하시지요.


그러기에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제보다 오늘 진일보함에 만족하며


남은 생을 즐기며 살아야 하겠지요.



사람은 다 똑같이 태어나고,


또한 모두가 똑같이 죽음을 맞지요.


그러나 삶의 여정은 모두가 다르기에


세상에 슬픔도 힘든 일도 있다하지요.


삶은 대칭으로 존재하기에


좋은 면도 나쁜 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살며 알아가지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쓰며 살기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너무나 짧은 것이며,


행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나의 삶을 나의 뜻대로 소신껏 사는 것이지요.


생각 자체가 나의 모습이 되기에


생각의 틀이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


긍정의 힘으로 늘 순간에 충실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려 합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 고통의 끝에는 행복이 함께할 것을 알기에


끝은 다시 새로운 시작임을 알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이지요.




  - 5분간의 生만 허락된다면   


  "마지막 쓰는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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