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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홀 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Author
이 은 애
Date
2009-08-05 20:56
Views
6601
“고립과 고독은 전혀 다르다.
고독은 옆구리께로 스쳐 지나가는 시장기 같은 것, 그리고
고립은 수인처럼 갇혀 있는 상태다.
고독은 때론 사람을 맑고 투명하게 하지만,
고립은 그 출구가 없는 단절이다.” <법정스님의 ‘홀 로사는 즐거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