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글

언론보도 코너

문인회 언론보도

나누고 싶은 글

문학 뉴스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Author
mimi
Date
2009-04-03 11:12
Views
6500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461ee2c08e045.jpg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461ee2c08e047.jpg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46201fcd91ab2.jpg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46201fcd91ab3.jpg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습니다.

46201fcd91ab5.jpg

 

꿀 병이나 물통이나 밥 그릇 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46201fcd91ab6.jpg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46201fcd91ab8.jpg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462483513f141.jpg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462483513f142.jpg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462483513f144.jpg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 등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62483513f145.jpg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462483513f146.jpg

 

- 옮겨온 글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