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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그림들 - 3인의 덴마크 화가들

Author
문학
Date
2015-07-26 17:58
Views
8667


 

1878년, 일스테드는 미술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하고


큐피드와 프시케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서른의 나이로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늦게 소개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후 그의 행로는 성공 그 자체였습니다.


일스테드는 칼 홀소에 (Carl Holsoe), 함메르쇠이와 함께


진보적인 미술가들의 모임인 “The Free Exhibition’이라는 단체의 회원이 됩니다. 이들은 햇빛과 고요한 실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유명해지는데 베르메르의 초기 작품과 닮았었죠.

이들의 작품은 훗날 코펜하겐 실내파 (Copenhagen Interior School)’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개방적이고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지금의 북유럽(여행중 저녁 7시대쯤 공영 방송에서 성인 용품 광고를 하는걸 보고 기겁을 했던적이 있었다)과 달리

그 당시에는 우리처럼 여자들은 주로 안에서 생활을 했었나 봅니다.

처남과 매부사이로 이어진 이 세 작가의 그림속에선 실내안에서 주로 그려진 여인네들의 뒷 모습이 우울 하지만.

빛을 잘 이용한 창밖의 풍경과 실내의 어두운 실루엣이 조화 롭읍니다. 








피터 일스테드  (Peter Ilsted / 1861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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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홀서에Carl Holsøe (1863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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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햄 함메르쇠이 (Vilhelm Hammershøi 186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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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Bean"(1997)에도 나왔던 명화.미스터 빈이 그림을 닦으려다 얼굴부분을 다 녹여 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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