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Greetings From The Korean Literary Society of Washington

 

 

소개

회장 인사말

연혁

회칙

임원명단

문인회 연락처

역대 회장단

제 17대 회장 인사말

워싱턴 문인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주말의 바쁜 일정 중에서도  저희 문인회를 찾아주신 박태욱 한국일보 사장님, 감사합니다.

30년 전 문인회의 첫 씨앗을 뿌리신 초대 회장 최연홍 고문님, 환영합니다.

크로마하프 연주자로 와 주신 고등학교 동창이신 고재란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American 대학교 대학원생이신  Mr. Will Schick –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Korean literature!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이 자리에 계신 문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선, 문인회라는 뿌리 깊은 단체 안에서 여러분과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문인회는 서른 살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맞는 생일이긴 하지만 서른의 젊음을 힘껏 펼쳐보는 것도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30주년 기념으로 2가지 행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5월의 문학 세미나와 12월의 시 창작 가곡 발표회입니다. 이 두 행사는 모든 문학단체의 로망이고 우리 문인회의 매년 희망 사항이었습니다.이제 30주년 기념의 힘을 입어 실천해 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문인회에는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진 분이 많습니다. 그 중 두 분의 작곡가가 계십니다. 최영권 신부님과 박양자 시인이십니다. 시인과 작곡가가 이곳에 계시니 어찌 창작곡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와 동시에, 지난 30년 동안 선배님들께서 가꾸어 놓은 문인의 광장에서 문인회가 걸어 온 흔적을 살펴보고, 이 만남의 광장에서 어떤 만남을 이루어 나갈 것인지는 우리 후진들의 몫입니다. 앞으로의 지역사회에서의 문인회의 역활에 대해 재조정해보는 것도 서른 살의 문인회에게 퍽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모임에서나 개인적인 성장이 있어야만 단체로서의 역활에 충실하게 됩니다. 

방금 말씀드린  2 행사가 문인회 단체의 이름으로 행해진다면 문인으로서의 개인적인 성장은 곧 창작활동입니다. 이런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글사랑방임을 새삼 강조하고 싶습니다. 글사랑방의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쓰시고 격의 없는 품평을 통해 문인으로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회원 개개인의 내공이 쌓여 문인회의 단단한 기틀이 되고 이를 거름 삼아 이 지역사회에서 지성과 자긍을 겸비한 단체로서 거듭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합니다.

  2020년 1 25

  워싱턴문인회 제17대 회장 김레지나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