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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청소

Author
mimi
Date
2011-07-25 13:11
Views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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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청소




영혼을 충전시키기에 앞서 먼저
영혼을 청소하는 것이 순서다.

80년대, 연간 60만 건 이상의 범죄 사건이 일어났던
뉴욕 시에서 90년대에 급속히 범죄 건수가 격감했다.

신임 교통국 국장 데이빗 칸은 지하철 역사와 주변의
낙서를 지우고 청소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러자, 지하철의 범죄 사건이 75%나 줄어 들었다고 한다.
환경이 흐트러지게 되면 기운이 흐트러지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공명(共鳴)이 되어서
흐트러진 행동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는 것을

신임 교통국 국장은 간파한 것이다.
디즈니랜드도 그것을 간파했다.

디즈니랜드에는 카스토디알(Custodial)이라고 하는
청소 스태프가 600명이나 있다고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각자 맡은 구역을 15분 간격으로
돌면서 깨끗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꿈의 세계에 쓰레기는 없다.
쓰레기로부터는 쓰레기의 파장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을 정리하는 습관 역시 필요하다.
"공간과 상황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정화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스페이스 클리어링(Space-Clearing)'이란 말이 있다.
이는 에너지 충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삶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은 나날이 커진다.

이런 시대에 내면의 '스페이스 클리어링'은
진정  필요한 기술이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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